[사진=연합뉴스]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미, 북핵 대응 핵·재래식 통합 도상연습 5일간 실시안철수 "이재명, '민감국가' 핵무장론 탓…북핵 대응 방안 제시하라" #북핵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락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포토] 이재명, '역대 최대 89.77%' 대선후보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