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한우협회] 전국한우협회가 초복을 맞아 서울특별시 주거 취약계층에 한우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왼쪽)이 서울시립창신동쪽방상담소 이도희 소장에게 2천만원 상당의 한우곰탕 3,500팩을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광양시 금호동,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개최서부발전, 초복 맞이 온정 나눔…지역 복지관에 1200만원 후원금 전달 #전국한우협회 #한우 #초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