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하대 캠퍼스 내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한 뒤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1학년 남학생 A(20)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오빠 김진우 영장심사, 2시간 40분 만에 종료조명우 총장, 양질의 국제교육 프로그램 지속적으로 개발·운영 "세계로 나아가는 인하대 만들것". #인하대 #성폭행 #영장심사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박보영, '메노킨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 참석 [포토] 니콘이미징코리아, 북촌 팝업스토어 'Nikon Stay' 오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