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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왼쪽부터 소지섭, 김우빈, 이시훈, 류준열, 조우진, 신정근, 김태리, 염정아, 최유리, 최동훈 감독.
영화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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