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레이스] 21일 강원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에서 조항우(한국아트라스BX)의 레이싱 머신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관련기사넥센타이어, 오네 슈퍼레이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수성CJ대한통운 '오네', 슈퍼레이스와 스폰서십 계약..."인지도 강화 기대" #슈퍼레이스 #인제 #조항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수락 연설하는 이재명 대선후보 [포토] 이재명, '역대 최대 89.77%' 대선후보 확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