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친환경 미래 신도시 '네옴시티'의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대한전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원 (2.61%) 오른 1965원에 거래 중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원 장관은 오는 30일 국토부가 개최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날 예정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원 (2.61%) 오른 1965원에 거래 중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원 장관은 오는 30일 국토부가 개최하는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ICC)에서 사우디 네옴시티 프로젝트 투자총괄책임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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