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7원 오른 달러당 1,362.6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김동연 "호남의 선택으로 경제 위기 돌파…모두의 나라 만들겠다"카카오뱅크, 증권사 주식계좌 누적 700만좌 돌파 #환율 #딜링룸 #돌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