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 광주시]
2일 시에 따르면, 도척면은 추석을 맞아 민·관 합동으로 주요 도로·하천변과 마을안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대청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수해 쓰레기를 집중수거하고, 시가지와 농경지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4개 구간을 나눠 동시에 실시했다. 또, 쓰레기 불법투기 금지와 분리배출 등을 홍보하는 플래카드를 걸고, 깨끗한 우리면 만들기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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