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피해에 망연자실한 노부부

[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휩쓸고 간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용산리에서 80대 부부가 침수된 집을 바라보며 넋을 놓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