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가 우수인증설계사 중 최고권위인 올해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인원 1000명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골든펠로우는 생명보험 설계사 중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명예 자격으로, 우수인증설계사 인원 가운데 선발된다. 이번 골든펠로우들은 생보업계에서 21년간 활동하며, 연소득이 1억6976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골든펠로우의 최소 인증 기준은 5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 13회차 계약유지율 90% 이상, 25회차 계약유지율 80% 이상, 등록기간 3년 이상, 불완전판매 0건 등이다.
특히 생보협회는 설계사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보다 골든펠로우 인원을 600명 가량 늘렸다.
생보협회는 골든펠로우 선발시 인증패와 전용 ID카드 및 뱃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업현장에서 이를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내 골든펠로우 전용 페이지를 개설, 보험소비자가 골든펠로우로 선정된 설계사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보험설계사들이 우수인증설계사 및 골든펠로우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모집질서 준수, 완전판매 실천을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보 산업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펠로우는 생명보험 설계사 중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명예 자격으로, 우수인증설계사 인원 가운데 선발된다. 이번 골든펠로우들은 생보업계에서 21년간 활동하며, 연소득이 1억6976만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골든펠로우의 최소 인증 기준은 5년 연속 우수인증 모집인, 13회차 계약유지율 90% 이상, 25회차 계약유지율 80% 이상, 등록기간 3년 이상, 불완전판매 0건 등이다.
특히 생보협회는 설계사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보다 골든펠로우 인원을 600명 가량 늘렸다.
협회 관계자는 "보험설계사들이 우수인증설계사 및 골든펠로우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모집질서 준수, 완전판매 실천을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생보 산업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제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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