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 주가 11%↑…511억 규모 유한화학 화성공장 신축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일기업공사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일기업공사는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65원 (11.48%) 오른 451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 삼일기업공사는 유한화학 화성공장 HB동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511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738억원)의 69.2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11일부터 2023년 10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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