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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안양시]
이날 최 시장은 안양대 강연에 이어 연성대를 찾아 대학생들에게 '청년과 함께하는 안양’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 같은 입장을 건넸다.
안양학은 안양의 어제와 오늘을 토대로 미래를 조명하는 지역학으로 대림대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4곳에서 2학기 교양선택 강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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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특강에서 안양의 대표 콘텐츠인 스마트도시안양,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등을 소개했다. 이어 “안양학으로 안양을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양에서 당당히 꿈을 펼치고 도전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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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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