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유명 작곡가와 사업가인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법에 출두하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돈 스파이크에게 '도망이 우려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관련기사김건희 측근 이종호 구속영장 청구…도이치 주가조작 재판 청탁 대가 수수 혐의'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5일 오전 10시30분 법원 구속심사 #돈스파이크 #마약 #구속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무더위엔 토레타!로 수분보충하고 다 마신 페트병은 원더플하게! [포토] 토레타!, '2025 한강나이트워크42K With 토레타!' 공식 스폰서로 참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