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코드 2023 S/S] 서울 종로구 ‘도화서길’에서 6일 오전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 행사가 열린 가운데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데 ‘게임, 패션이 되다’라는 테마 아래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진화를 모색하며 국내외 유력 바이어 유치를 통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 "K-패션, 파트너십 강화…美 관세 불확실성 대응"K-패션, 밀라노 패션위크서 주목…서울시, 6억원 규모 상담 성과 #패션 #패션쇼 #도화서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해킹사고' SKT 전고객 유심 무상교체…기 교체 고객도 비용환급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