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지난 2019년 5월 착공 이후로 그간의 진척상황과 내년 개장을 목표로 상량식과 함께 리조트의 비전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상량식에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의 사업자인 모히건社의 제임스 게스너 회장, 첸 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운영총괄책임자를 비롯 인천공항공사 사장, 한화건설(시공사) 대표이사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역사적인 미래를 여는 뜻 깊은 자리를 빛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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