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알렉산더 파비그 포르쉐 AG 개인화 및 클래식 부사장(왼쪽)과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포르쉐 존더분쉬 하우스에서 세계적인 K팝 스타 블랙핑크 제니의 협력으로 탄생한 국내 최초의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존더분쉬 차량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Taycan 4S Cross Turismo for Jennie Ruby Jane)'을 공개하고 있다.
이번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Porsche Exclusive Manufaktur)의 존더분쉬(Sonderwunsch)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제니의 ‘꿈’, ‘아이디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제작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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