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BTS콘서트를 사흘 앞둔 12일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도로에 방탄소년단 멤버인 지민의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부산 북항, 1000대 드론 밤하늘 수놓는다 外노인·어린이도 디지털금융 쉽게…신한은행, 부산에 '학이재' 개관 #방탄소년단 #BTS #부산 좋아요53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