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불임금 해결·임금 7.4% 인상·근무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시내버스 조합원들이 모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서영서] 목포 시내버스 파업으로 버스들이 차고지에 멈춰있다. [사진=서영서] 전남 목포 태원여객·유진운수 시내버스 노조가 18일 오전 5시부터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내버스의 전면 파업으로 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관련기사무안군, 목포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 수송대책 마련 #노조 #목포시 #시내버스 #파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