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3 나빠요134 이성휘 기자noirciel@ajunews.com '707단장' 계엄 거짓 증언 논란...與野 '회유 의혹' 공방전 대통령실 "김태효, 계엄 전후 김용현과 단 한 차례도 접촉한 사실 없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7 0 / 300 등록 dae**** 2022-11-01 08:46:23 CCTV로 이태원 상황 파악가능함 대비도 없고 대처도 안하고 바보가 국가를 운영하면 그 조직은 바보가 된다 그 댓가는 국민이 치른다 좋아요14 나빠요1 bee**** 2022-10-31 20:39:15 멍멍이 소리할 권한도 없는데 왜 자꾸 멍멍이 소리하냐? 좋아요31 나빠요1 ein**** 2022-10-31 19:10:09 경찰법 제4조 제1항 제2호 다목 지역 내 다중운집 행사 관련 혼잡 교통 및 안전 관리.. 사시오패스들은 능력도 자질도 인성도 부족 좋아요56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CCTV로 이태원 상황 파악가능함
대비도 없고 대처도 안하고
바보가 국가를 운영하면 그 조직은 바보가 된다
그 댓가는 국민이 치른다
지역 내 다중운집 행사 관련 혼잡 교통 및 안전 관리..
사시오패스들은 능력도 자질도 인성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