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강승규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과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이 강승규 대통령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메모지에 '웃기고 있네'라고 쓴 모습이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관련기사김정재 국회의원, 2024 국정감사 우수 의원 3관왕 달성G식백과 김성회와 정몽규 회장, 문체위 종합 국정감사 출석 #김은혜 #강승규 #국정감사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제15회 아이소리축제' 성료 [포토] 악수 나누는 이재명·박찬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