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인들은 공화당도 나와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기를 기대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4년에 한번 찾아오는 역사적인 주식 매수 기회 中외교부 "미·중, 신시대 올바른 공존의 길 찾길 바라" #바이든 #미국 #중간선거 #공화당 좋아요0 나빠요0 권성진 기자mark1312@ajunews.com [위클리 경제 스포] 산업동향, '트리플 감소' 가능성…관세폭탄 맞은 4월 수출실적도 주목 잠실야구장 73개 면적 탔다…강원 인제 산불, 20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