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미국 노동부는 11월 10일(한국시간)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7.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7.9%보다 0.2% 밑돌았다. 이로써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넉 달 연속 둔화됐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지난 6월 9.1% 급등 이후, 7월 8.5%, 8월 8.3%, 9월 8.2%로 내려갔다. 관련기사코스피, 美 CPI 둔화에 상승 출발…2600선 코앞비트코인, 美 CPI에 반응…8만3000달러 거래 #CPI #소비자물가지수 #10월 #노동부 #미국 좋아요2 나빠요0 이동훈 기자ldhlive@ajunews.com [골프 트렌드] ⑤ 엑스골프, 선진화된 기업형 골프 예약 서비스 '신멤버스' [골프 트렌드] ⑨ 테일러메이드 올 뉴 P·790, 부드러운 타구감의 '필드 위 게임 체인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