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이한호 지사와 홍재하 지사의 유해봉환식에서 국방부 의장대가 영현을 운구 하고 있다. 유해 봉환은 두 지사가 고국을 떠난 지 100여 년, 별세한 지 62년 만의 귀환이다. 관련기사스타벅스,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친필휘호 11점 특별전 개최신상진 성남시장 "독립유공자 예우 통해 호국보훈 역사적 책무 다할 것" #독립유공자 #유공자 #봉환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수빈, 걸그룹 오손도손(OSDS)으로 EDC 정식 데뷔 무대 [포토] 걸그룹 오손도손(OSDS), EDC 코리아 통해 데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