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2023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023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0만원까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얼리버드 고객’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는 기간별 혜택도 마련했다. 관련기사화물연대 총파업에도 유통·주류업계 정상영업...소주대란 학습효과'블프' 할인가 비교해보니...'고환율'에 직구 매력 떨어졌다 #사전 예약 #설 선물세트 #홈플러스 좋아요1 나빠요0 김승권 기자peace@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