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마에다 다이젠이 6일(한국시간) 오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가진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관련기사전 축구선수 강지용 "아버지가 빌라 팔리면 돈 준다고 했는데..."'이혼숙려캠프' 출연, 전 축구선수 강지용 사망…향년 36세 #월드컵 #일본 #축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레고코리아, '레고 닌자고 팝업 이벤트' 진행 [포토] 개회사하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