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후반전 교체 투입된 백승호가 골을 성공시켰다.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전은 브라질이 4골을 성공시키며 0대4로 마무리했다. 분위기 역전을 위해 파울루 벤투는 후반 19분 황인범을 백승호로 교체했다. 백승호는 바로 실력을 보여줬다. 관련기사女컬링 대표팀, 카타르마저 누르고 '예선 8전 전승'컬링 믹스더블 김경애-성지훈, 카타르 상대로 14-1 압승 후반 31분 수비가 걷어낸 공을 백승호가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1대4를 만들었다. #백승호 #브라질 #카타르월드컵 #한국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