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부산경찰청이 오는 17일 부산불꽃축제 인파관리에 투입될 혼잡안전관리차량(일명 DJ폴리스) 시연을 하고 있다. 이 차량은 경찰관 2명이 차량에 올라가서 인파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조된 차량이다. DJ폴리스 차량 도입은 국내 최초다. 관련기사범여권 법사위원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경찰에 고발…집단적 항명"경호처 관계자 "尹, '중화기 노출시켜 공수처와 경찰에 압박해야 한다'고 말해" #경찰 #DJ폴리스 #인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12월 10일 화려한 개막…인기투표 시작 [포토] 무사 구조된 퀸제누비아2호 탑승객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