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월출산. [사진=강진군]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서 바라본 국립공원 월출산. [사진=강진군] 한파가 맹위를 떨친 19일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서 바라본 남도 명산 국립공원 월출산이 내린 눈을 뒤집어쓴 채 아름다운 설경을 만들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단풍이 드는 10월, 멋과 맛이 어울리는 전남 관광 어떤가 #강진군 #국립공원 #월출산 #성전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