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귀국한 20일(현지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세이사 국제공항을 나서는 대표팀 버스 주변에 인파가 빽빽이 들어차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36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대표팀 귀국일인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대표팀은 이날 정오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 훈련장에서 출발해 시내 중심가까지 카퍼레이드를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발롱도르' 로드리,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도 품을까…메시·음바페도 후보아르헨티나 10층짜리 호텔 붕괴로 1명 사망…"불법 증축 정황" #아르헨티나 #축구 #메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영화 '파과' 언론시사회 [포토] 정명수 주식회사 파네시아 대표이사, '정보통신방송 R&D 우수성과 부문 공로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