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나단, '친동생보다 가비에게 먼저 손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비와 파트리샤, 조나단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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