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지난 7일 겨울축제 현장인 왕송호수 일대 시설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지난해 12월 31일 왕송호수 잔디광장에 열린 왕송호수 겨울 축제가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여진다.
김 시장은 왕송호수 겨울 축제 ‘겨울아 놀자’의 경우, 눈썰매타기, 눈밭에서 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온 가족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고 귀띔한다.
[사진=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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