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입단식’에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왼쪽은 두산베어스 전풍 대표이사. 관련기사두산에너빌리티, 핵분열 제어봉 구동장치 노즐 국산화 성과...'장영실상' 수상두산, 박찬호에 이어 내부 FA 조수행과 4년 최대 16억 원에 계약 #두산 #양의지 #입단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일레븐랩스(ElevenLabs) 한국 진출 기자간담회 [포토] '음성 AI 유니콘' 일레븐랩스, 한국 진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