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에서 서울시 관계자가 전달한 분향소 강제 철거 2차 계고장이 바닥에 놓여 있다. 김덕진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대외협력팀장은 해당 계고장을 받지 않겠다며 전달을 거부했다. 관련기사故 이건희 회장 이태원 단독주택 15년 만에 매각 서울시청 뒤덮은 붉은 물결…김문수 피날레 유세 #서울시청 #이태원 #참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수락休' 사연공모전 1등 당첨자에게 숙박체험권 전달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