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도기욱 넷마블 대표는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신작 라인업이 아마도 2분기에 집중되지 않을까 싶어 1분기에는 특별한 신작이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턴어라운드(흑자 전환) 시점은 2분기를 기점으로 보고 있으며 하반기에 본격적인 전환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관련기사넷마블, '스톤에이지: 펫월드' 글로벌 사전등록 시작 다올證 "넷마블, 올해 실적 계단식 상승할 것…목표주가 19%↑" #2022년 #넷마블 #컨퍼런스콜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시승기] 지붕 열고 달리는 스포츠카…'메르세데스 SL 43', 컨버터블카의 진수 티웨이항공, 대한항공·대명소노 거친 이상윤 신임 대표 선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