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4일 서울 성북구 한 대중목욕탕에서 업주가 올해 1월과 지난해 1월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여주고 있다. 업주는 비싸진 가스비에 놀라 작년 1월 고지서를 다시 찾아봤다며 요금이 폭탄 수준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메가월드, 바탕가스에 리조트 개발태국 사이암가스, 미얀마 합작회사 해산 #가스 #도시가스 #요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멋진 무대 선보이는 박지현(더트롯쇼) [포토] 멋진 무대 선보이는 마이진(더트롯쇼)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