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조응천 "李 체포동의안, '친명계' 아닌 의원들 속내 복잡"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검찰 좋아요1 나빠요0 김정훈 기자sjsj1633@ajunews.com 수산그룹, 베트남 빈대학에 장학금… 정석현 회장 "현지에서 번 돈, 다시 돌려줘야" 배터리 3사, 2분기 실적도 '양극화'…ESS로 반등 모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