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광역자원회수시설 전략환경평가서(초안) 공청회가 열리는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 서문 입구에서 주민 등 마포소각장 추가 백지화투쟁본부 관계자들이 서울시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호반호텔앤리조트, 덕산온천 관광지 개발 참여… 고품격 숙박시설 건립 추진우주항공청 청사 건립 본격 착수, 2030년 완공 목표 #건립 #마포 #소각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핑크스 핫도그' 국내 상륙…더현대 서울 1호점 오픈 [포토] 박세리, '핑크스 핫도그 들고 활짝 미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