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8회 흙의 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흙의 날'은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1일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 관련기사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추석 앞두고 AI·ASF 방역 철저 당부"김진태 지사,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강원특별법 3차 개정 등 현안 건의 #흙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심우정 전 검찰총장, 피고발인 신분으로 내란특검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막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