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조기 탈락한 한국 야구대표팀 이강철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귀국,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몇 번이라도 되살아나도록…한준희·유수민 감독 '약한영웅'윤종빈 감독·김다미·손석구 '나인 퍼즐', 위기의 디즈니+ 구할까? #감독 #이강철 #WBC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인쇄되는 제21대 대선 투표용지 [포토] CJ나눔재단, CJ임직원과 함께한 '2025 CJ도너스캠프 운동회'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