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1일 용산역 여자화장실에서 경찰과 한국철도공사, 용산구 시민감시단이 화장실 불법촬영 합동 점검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방중 김정은, 전용 화장실·꽁초 회수...생체정보 유출 철저 차단"황당한 9억원 화장실에 이어 400억원 수상 공연장 건립 진행하는 '대구 수성구' #불법촬영 #합동단속 #화장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단비에 저수율 소폭 오른 강릉 오봉저수지 [포토] 마블 팬들의 축제, 서울에서 열린 마블런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