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판 반 장 베트남 국방부 장관(왼쪽)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한·베트남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닌자 벤, 베트남 시장 철수 결정베트남 잘라이성, 빈에너고와 함께 넷제로 목표 앞당긴다 #베트남 #의장대 #사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랩센트럴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회장과 S-DBC 조성 면담 [포토] 고현정, 'COS 2025 F/W 컬렉션 쇼' 참석차 미국으로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