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과 함께 마약류를 투약한 공범의 존재를 확인하고 수사 중이다. 10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유씨 2차 소환 조사를 앞두고 함께 투약한 공범을 추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유아인을 다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유아인은 프로포폴을 비롯해 대마, 코카인, 케타민 등 마약류 4종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콜드체인 공급망 확대 '속도'..."유통 효율성 향상 기대"마켄, BIX 2024서 '슈퍼 콜드체인 솔루션' 소개 #관리대행 #콜드체인 #플랫폼 좋아요8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