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군벌 간 무력 충돌로 고립됐다가 우리 정부의 ‘프라미스(Promise·약속)’ 작전을 통해 철수한 수단 교민 어린이가 25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해 가족을 만나고 있다. 2023.04.25 관련기사수단 서부 다르푸르서 폭우로 대규모 산사태…최소 1000명 사망김용범, '부동산 세금정책 안쓰나' 질문에 "수단 제약돼선 안돼" #교민 #수단 #철수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기월식 '우주쇼' 순간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노원구 청년 마켓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