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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주얼리 중국 본토 1호점 완성 예상도 (사진=스타주얼리부티크 제공)]
일본 보석기업 스타주얼리부티크는 내달 11일 중국 상하이(上海)시 쉬후이(徐匯)구에 ‘스타주얼리’ 브랜드의 중국 본토 1호점을 오픈한다. 이번 출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국 본토에 5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쉬후이구의 대형상업시설(港匯恒隆広場) 지하 1층에 출점한다. 매장면적은 약 89㎡. K18(순도 75% 금)을 중심으로 K10(순도 42% 금) 및 플래티넘 950(순도 95% 플래티넘) 주얼리 등이 판매된다. 전시되는 상품은 패션용이 600종, 혼수용이 100~150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중국 본토 1호점 출점을 위해 혼수용 보석을 기획, 판매하는 일본의 프리모글로벌홀딩스와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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