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전 경북 경산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10일 아파트 놀이터에서 흔들의자가 부러지는 사고로 숨진 초등생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관련기사고양자원봉사센터 '놀이터 지원사업' 본격 추진⋯거점센터 5개소 참여문구왕 타카바타케 마사유키 "문방구는 생각의 놀이터" — 문구왕이 말하는 삶과 기록, 그리고 애정" #놀이터 #발인 #아파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배식 봉사하는 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 [포토] 축사하는 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