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캡콤은 지난달 28일 중국 상하이에 안테나숍 ‘캡콤 스토어’ 해외 1호점을 개설했다. 인기 캐릭터 T셔츠, 피규어 등 200종 이상의 굿즈를 판매한다. 개점 첫 날은 100명 넘는 긴 행렬이 형성, 매장 오픈을 기다렸다고 한다.
번화가인 난징시루(南京西路)에 있는 상업시설 4층에 출점했다. 매장면적은 240㎡. ‘몬스터 헌터’ 등 인기 게임 캐릭터 굿즈를 비롯해 ‘스트리트 파이터’ T셔츠, 마우스 패드 등 중국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굿즈도 준비했다. 각종 게임 캐릭터와 사진을 함께 찍을 수 있는 포토 스팟도 설치됐다.
매장운영은 캡콤에서 운영 라이센스를 취득한 상하이TV 산하 기업 등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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