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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필리핀 재계, 코로나 지원 세율 연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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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토리 요시히코 기자/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23-07-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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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상공회의소(PCCI)는 기업 부흥세 우대법(CREATE)에 따른 경감세율 적용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필리핀 국세청(BIR)에 요청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조지 바르세론 PCCI 회장은 감세 개시 후에도 신종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각종 규제가 잇달아, 실질적인 사업활동을 할 수 없었던 사업자가 많았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의 기업이 감세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호소했다.

 

아울러 매출 감소와 종업원 출퇴근 지원과 같은 추가 지출로 도산한 기업도 있는 등 1년 반 동안 경감세율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BIR은 지난달 20일, 코로나 사태 지원을 위해 실시한 최저 법인세율 인하조치를 6월 말까지만 실시하고, 이후 기존 세율로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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