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0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청 앞에서 열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 범군민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베트남 하이랜드커피, 고속도로 '미니 캐빈 전략' 본격화"애플·구글, 고속도로 통행료처럼 수수료 강탈…아시아 최초 소송" #고속도로 #재추진 #범군민대책위원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동행복권, 참관인 100명과 함께한 연금복권720+ 추첨 공개 생방송 '720 Day'성료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안심가로등플러스 점등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