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5일(현지시간) 키이우의 대통령 관저인 마린스키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핵심 인물 줄소환…주가조작 의혹 정조준김건희 특검 "다른 사건도 소환조사 등 수사 진행 중"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김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아에르웍스(Aer Works), 킨텍스 국제안전보건전시회 런웨이 행사 성료 [포토] 아에르웍스, "산업복에 패션을 더하다"… MZ 워커 겨냥한 '퍼포먼스 워크웨어'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