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우크라이나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준비한 수해 관련 자료를 살펴보며 대화하고 있다. 관련기사윤석열 측, 내란 특검법 위헌심판 제청·헌법소원 청구대상, 산불·수해 겪은 산청군에 1억원 상당 추석 선물세트 전달 #대통령 #수해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코스피, 종가 3314.53에 마감...사상 최고가 경신 [포토] 코스피, 3314.53 마감… 종가 기준 최고점 경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